메뉴

충북갤러리, 2025년 첫 전시 ‘이난희 개인전’ 개최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은 충북갤러리(서울 인사아트센터 2층) 2025년 정기대관 첫 번째 전시로 ‘이난희 개인전’을 오는 2월 5일(수)부터 2월 17일(월)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난희 작가는 충북대학교 교육대학원과 청주여자사범대학 미술교육과를 졸업했으며, 1980년 청주문화원화랑에서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10여 차례의 개인전을 열었다.

현재 교원대학교 병설 미호중학교와 청주남중에서 근무하며, 충북여성미술작가회, 한국미술협회 등 다양한 미술단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백화(百花)’로, 작가는 유화와 수채화 등 약 30여 점의 회화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한쪽 벽면에는 22cm 정사각형 한지 프레임을 연결한 설치 작품을 연출해 색다른 감각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난희 작가는 꽃을 단순한 형상으로 그리지 않고, 관찰과 사색의 기록물로 표현하며, 감각적이고 경쾌한 수채화 기법을 통해 감정을 생생하게 담아낸다. 그녀의 작품에는 유년 시절 자연을 그리던 기억이 녹아 있으며, 이러한 경험이 현재의 작업 세계를 형성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작가는 “그림 그리는 행위는 내게 일상이자 생활"이라며, “계절이 바뀌면 감각과 감정도 변하는 만큼 작품 속에서도 새로운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충북갤러리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문화재단 누리집(www.cbartgallery.com) 및 전시운영TF팀(☏070-422-6240)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 충북갤러리 이난희 개인전 개최 포스터]

[문호리에서 - 연]
[선운사 가는 길]

[설경]
["양수리에서 – 맨드라미]


한정순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