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는 음력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8일 엄정면 목계나루와 단월강변에서 전통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엄정 목계나루에서는 오후 3시부터 소원지 쓰기, 제기차기, 윷놀이 등 전통문화 체험이 진행되며, 행사 참가자들에게는 따뜻한 떡국이 제공된다. 이어 오후 4시 30분부터 길놀이와 목계 뱃놀이 재연이 펼쳐지고, 대보름의 하이라이트인 달집 점화식이 오후 7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단월강변에서는 오후 4시부터 부럼 나누기, 투호 던지기 등 다양한 체험과 함께 어묵탕, 빈대떡 등 먹거리가 마련된다. 오후 6시 40분부터는 달집태우기 행사가 열려 시민들이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시 관계자는 “정월대보름 행사를 통해 시민 모두가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추운 날씨가 예상되는 만큼 따뜻한 옷차림으로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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