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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우륵국악단,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립우륵국악단(단장 김진석)이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2025년 상반기 찾아가는 음악회’를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 취약계층이 일상에서 쉽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추진돼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노인요양시설 12곳에서 진행된 데 이어, 올해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장애인시설, 산업단지, 교도소 등으로 대상지를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먼저 장애인시설 4곳에서 공연이 펼쳐진다.

첫 공연은 지난 2월 14일 충주시 장애인다사랑센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이어 ▲2월 24일 나눔의집 ▲2월 25일 숭덕재활원 ▲2월 26일 충주성심맹아원에서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각 공연은 시설의 특성과 관객에 맞춰 판소리, 실내악 연주, 마술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뮤지컬과 연극 무대에서 활약 중인 재담꾼 마술사 추현종 씨가 함께해 더욱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김진석 단장은 “찾아가는 음악회는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열린 공연"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더 많은 곳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찾아가는 음악회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충주시립우륵국악단(☎043-850-7305)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립우륵국악단 2025년 상반기 찾아가는 음악회(장애인다사랑센터)]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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