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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갤러리, 윤은정 개인전 《生命의 숲: 마법의 순간》 개최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와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갑수)은 충북갤러리(서울 인사아트센터 2층)에서 2025년 상반기 정기대관 전시로 윤은정 작가의 개인전 《生命의 숲: 마법의 순간》을 오는 2월 19일(수)부터 3월 3일(월)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윤은정 작가는 충북대학교 미술교육과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석사과정을 마쳤다.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 및 특선을 포함해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500여 회 이상의 단체전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여성의 자궁과 자연의 모습을 모티브로 생명의 지속성과 본질을 탐구하는 작품을 선보인다. 자연의 순환 속에서 유한함과 덧없음이 오히려 영원한 가치를 더욱 소중하게 만든다는 메시지를 회화 및 수채화 작품 20여 점을 통해 전달한다.

작품 속에서는 생성과 소멸, 전체와 부분, 자유와 제한 등 상반되는 개념이 공존하며, 모든 존재가 끊임없이 순환하는 세계 속에서 재탄생하는 과정을 표현한다. 이를 통해 ‘생명 환희의 포로’가 되는 순간이야말로 ‘마법의 순간’이 아닐까 하는 질문을 던진다.

특히, ‘生命의 숲-경계에서’라는 작품은 생명의 가장 작은 단위인 세포를 통해 모순적인 삶과 자연의 이치를 탐구하며, 제한된 시간과 공간 속에서 생명이 지닌 의미를 깊이 있게 조명한다.

충북갤러리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문화재단 누리집(www.cbartgallery.com) 또는 전시운영TF팀(☏070-422-6240)으로 문의하면 된다.
[_2025 충북갤러리 윤은정 개인전_ 전시 포스터]

[영혼의 갈망,90.9x65.1, gouache,watercolor on Arches]
[WITH 생명-독백, 72.7×50.5, watercolor on Arches]
[WITH 생명-숨결, 72.7×50.5, watercolor on Arches][추앙하다, 259.1x181.8, gouache,watercolor on Arches]
[마법의 순간 굼구다 2, 218.1x53, Mixed Media on Arches]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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