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이 지역 내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25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운영단체를 최종 선정했다. 재단은 3월 7일 홈페이지를 통해 심의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는 기존 6개 단위사업을 통합해 공모를 진행했으며, 심사를 거쳐 총 50개 운영단체(기관)를 선정했다. 선정된 단체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대전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사업별 선정 현황은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지원 32건(6억4,750만원) ▲기관연계형 문화예술교육지원 3건(6,000만원) ▲학교문화예술교육지원 4건(6,310만원) ▲유아문화예술교육지원 6건(1억8,000만원)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사업 4건(1억5,800만원) ▲아티언스캠프 1건(4,000만원) 등이다. 특히, 학사 일정에 맞춰 학교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의 선정 결과는 조기에 발표됐다.
백춘희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문화예술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질 높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선정된 운영단체를 대상으로 오는 3월 13일 오전 11시 예술가의 집 다목적회의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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