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사회혁신센터(이하 대전사회혁신센터)가 오는 3월 10일부터 ‘2025 연령별 문제해결 프로젝트’에 참여할 팀을 모집한다.
‘연령별 문제해결 프로젝트’는 시민이 정책의 단순 수혜자가 아닌 문제 해결의 주체로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전사회혁신센터의 대표 사업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지역 내 다양한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실험과 활동을 거쳐 해결책을 도출하며 정책 제안까지 주도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총 23개 단체가 참여해 13건의 정책 제안을 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프로젝트 참가팀이었던 ‘고등학교 지면 신문복원 프로젝트(대전사계)’는 학생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며, 대전시는 이를 인정해 참여 학생기자단을 대전시 홍보대사로 위촉한 바 있다.
올해 참가팀 모집은 3월 10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대전시에 거주하는 3인 이상 팀이 지원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대전 시민이 연령과 계층별로 겪는 다양한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
접수된 신청서 중 최대 20팀을 선발해 150만~35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하며, 프로젝트는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 참가팀은 이 기간 동안 워크숍과 정기 컨설팅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정책 도출 과정까지 수행하게 된다.
이상호 대전사회혁신센터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 주도의 문화를 확산하고, 다양한 연령층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과 참가 신청은 대전사회혁신센터 홈페이지(www.commonz042.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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