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효인, 이하 대전과기대)가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정원 내 1,272명을 모두 충원하며 충원율 100%를 기록했다. 이로써 대전·충남·세종 지역 전문대학 가운데 신입생 충원율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학령인구 감소와 대학 간 경쟁 심화 속에서도 대전과기대는 차별화된 교육혁신과 경영전략을 통해 경쟁력을 유지해왔다. 신입생 학업 지원 프로그램 강화, 장학금 제도 개편, 국내외 대학 평가에서의 우수한 성과 등이 충원율 100% 달성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성인 학습자들을 위한 미래생활융합학부(미래문화콘텐츠과, 문헌정보과, 부동산재테크과, 케어복지상담과)를 2024학년도에 신설하며 교육 기회를 확대했다.
올해부터는 1, 2학년이 모두 구성돼 보다 체계적인 학사 운영이 가능해졌다. 89세 최고령 신입생을 비롯해 부부 및 모녀가 함께 입학하는 등 이색적인 사례도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효인 총장은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학생들이 선택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과기대는 ▲간호학과 4주기 간호교육인증평가 5년 인증 획득 ▲치위생과 대전권 최초 ‘치위생학교육 평가·인증대학’ 선정 ▲물리치료(학)과 5년 연속 물리치료사 국가시험 100% 합격 등의 성과를 내며 신뢰받는 교육기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