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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발달 지연 영유아 위한 치료사 파견…3월부터 본격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오는 3월부터 발달 지연 영유아를 위한 ‘영유아 발달지원 치료사 파견’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장애아 보육료를 지원받거나 발달치료가 필요하다는 병원진단서, 소견서 또는 발달재활 치료기관의 검사결과지를 제출한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영유아가 재원 중인 어린이집에는 발달지원 치료사가 직접 방문해 재활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만, 이미 치료사가 배치된 국공립 어린이집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유성구는 지역 내 발달 재활서비스 제공기관 4곳과 협약을 맺고, 주 2회 치료사를 파견할 예정이다. 서비스 신청은 영유아가 다니는 어린이집을 통해 가능하며, 모든 비용은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발달 지연을 겪는 영유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지원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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