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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교육경비 보조사업 확대…대전 자치구 중 최고 지원액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가 12일 한남대학교 무어아트홀에서 지역 초·중·고 학교장 및 운영위원장 70여 명과 함께 ‘2025년 교육경비 보조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각급 학교의 건의 사항을 청취해 내실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대덕구는 지난해 교육경비 보조사업을 통해 △학교교육운영 5,000만 원(10개교) △학교시설개선 1억 5,000만 원(16개교) 등 총 2억 원을 지원했으며, 이에 대한 학교들의 반응이 긍정적이었다.

올해는 사업비를 1억 원 증액해 총 3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학습 프로그램 △문화예술·체육활동 △진로·진학 교육 △학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노후시설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대덕구의 교육경비 보조금 규모는 학교 수 대비 대전시 자치구 중 최고 수준으로 평가된다. 대덕구는 학교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학교교육과정 1억 원 △학교시설개선 2억 원을 배정할 계획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더욱 나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덕구는 교육경비 보조사업 외에도 △교육발전특구사업(1억 원) △대덕혁신교육지구사업(1억 5,000만 원)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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