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가족 단위로 함께 즐기는 로컬푸드 농촌체험 여행 ‘로빈손의 하루’의 참여자를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로빈손’은 ‘로컬푸드’와 ‘빈손’의 합성어로, 빈손으로 와서 즐기는 로컬푸드 체험을 의미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로컬푸드 농가를 방문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 체험과 수확 활동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 프로그램은 총 20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4월 5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회차별로 10가족이 참여하며, 관내 딸기 농장에서 딸기 수확 체험과 딸기를 활용한 간식 만들기 등의 다양한 활동이 예정되어 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이메일(bean0711@korea.kr)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유성구청 지역산업과(042-611-6027)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농촌 체험을 통해 참여 가족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먹거리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로컬푸드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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