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13일 신탄진농협(조합장 민권기)과 회덕농협(조합장 김낙중)으로부터 '2025 대덕물빛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대덕구에 위치한 두 농협은 지역 농업인의 경제·사회·문화적 지위 향상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김낙중 회덕농협 조합장과 민권기 신탄진농협 조합장은 "대덕구의 대표 축제인 대덕물빛축제가 해를 거듭할수록 발전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며 "우리 농협도 지역 농업인과 함께 축제의 성공을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대덕물빛축제는 주민과 지역 기업, 단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인 만큼, 신탄진농협과 회덕농협을 비롯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큰 힘이 된다"며 "대덕구의 자연과 문화, 그리고 주민들의 열정이 어우러지는 '2025 대덕물빛축제'에서 많은 분들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청호, 고래는 바란다’를 주제로 3월 28일부터 4월 26일까지 대청공원에서 열리는 '2025 대덕물빛축제'는 루미페스타(Luminarie Festa), 프린지 공연, 찾아가는 고래고래노래자랑, 핑크모래놀이 및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4월 5~6일 양일간 열리는 중부권 최대 음악축제 '대청호뮤직페스티벌'에는 엔플라잉, 10CM, HYNN(박혜원), 윤마치, 스텔라장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봄의 정취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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