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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년내일재단, ‘구직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 3월 17일부터 모집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청년내일재단이 지역 청년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구직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을 추진한다. 대여 대상자는 오는 3월 17일부터 모집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면접용 정장 구매가 어려운 청년들에게 정장과 셔츠, 블라우스, 넥타이, 벨트 등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신청 대상은 대전시 거주자로 고용보험 미가입자 또는 주 30시간 미만 근무하는 구직청년(18~39세)이며, 마이스터고 및 특성화고 3학년 재학생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대여사업에는 중구의 가온유니폼, 슈트갤러리, 서구의 아모르메이크업 등 총 3개 업체가 참여한다. 대여는 1인당 연간 최대 3회까지 가능하며, 이용 기간은 2박 3일이다.

대여 신청은 대전청년포털(https://www.daejeonyouthportal.kr/)에서 면접 증빙서류를 제출한 후, 원하는 대여 업체에 사전 연락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모집은 3월 17일부터 상시 진행된다.

대전청년내일재단은 취업, 주거, 문화, 복지 등 다양한 청년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청년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대청넷)’ 운영 및 교류 프로그램도 마련하고 있다.

권형례 대전청년내일재단 대표이사는 “청년들이 면접에서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정장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취업 성공을 위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및 대전청년내일재단, 대전청년포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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