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50~60대 신중년층을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5060 청춘대학’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충남대학교와 협력해 전문 교수진의 강의 및 대학 방문 강좌로 진행되며, 인문학 소양을 쌓는 ‘인문교양 과정’과 재취업 및 창업을 지원하는 ‘경력개발 과정’으로 구성된다.
‘인문교양 과정’에는 ▲영화 해설 교육 전문가의 강연으로 진행되는 ‘해설이 있는 영화’ ▲부동산 거래 및 법률 문제를 다루는 ‘시니어 법률 상식’ ▲천연염색 및 차(茶) 실습 프로그램인 ‘자연에 물들다’가 포함된다.
‘경력개발 과정’은 ▲건강한 노후 설계를 돕는 ‘웰다잉 지도사 과정’ ▲AI(인공지능) 활용법 및 콘텐츠 제작 교육을 제공하는 ‘AI 활용 교육 전문가 과정’으로 마련됐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26일까지 유성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평생학습원(☎042-611-6507)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5060 청춘대학을 통해 신중년 세대가 새로운 기회를 찾고 활기찬 인생 후반기를 설계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민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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