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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토종물고기 치어 3만 마리 방류…갑천 수질 회복 나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난 15일 갑천 어은교 일원에서 열린 ‘제46회 토종물고기 치어 방류 행사’에 참여해 하천 생태계 복원 및 수질 개선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 자원의 중요성을 알리고, 수질 개선을 위한 국제사회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 물의 날은 UN이 물 부족과 수질오염 방지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지정한 기념일로, 1993년부터 매년 3월 22일에 기념하고 있다.

대전환경생태보존회(회장 우종순)가 주최하고 대전봉사체험교실(회장 권흥주)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대전사랑시민협의회를 포함한 지역 봉사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수질환경 개선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을 수여한 뒤, 토종물고기 치어 약 3만 마리를 갑천에 방류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방류한 치어들이 갑천의 생태계를 건강하게 만드는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유성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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