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지난 14일 도마큰시장에서 상인과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전통시장 건강듬뿍담기'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생업으로 바쁜 시장 상인과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금요일에는 도마큰시장, 넷째 주 금요일에는 한민시장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단, 7월은 프로그램이 시행되지 않는다.
사업에는 간호사와 치위생사 등 전문 의료 인력이 참여하여 혈압 및 혈당 등 기본적인 건강검진과 함께 개인별 건강상담, 금연 상담과 홍보, 구강 관리 교육, '자기 혈관 숫자 알기' 캠페인 홍보, 건강 관련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건강 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질병의 조기 발견 및 예방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많은 주민이 참여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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