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지난 14일 서구청 구봉산홀에서 공직자 3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자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 및 청렴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직원 대표가 직접 공직자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했으며, 참석한 모든 공직자가 선서를 통해 적극적인 청렴 실천 참여를 약속했다. 발표된 결의문은 ▲청렴한 조직문화 구축 ▲금품·향응 및 부당한 청탁 근절 ▲이권 개입 금지 ▲일상 속 청렴 생활화 등의 주요 내용을 포함했다.
이어진 청렴 교육은 배정애 청렴연수원 전문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강의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의 내용을 구체적 사례를 들어 설명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이번 결의대회와 교육을 계기로 서구 공직자들이 청렴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 데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주민들로부터 신뢰받는 투명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구는 청렴한 행정문화 확산을 위해 전 직원 청렴교육 이수제, 자가학습 시스템 운영, 간부급 공무원 대상 청렴도 평가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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