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대학생 관광 서포터즈 ‘DG프렌즈 3기’를 다음 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DG프렌즈’는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통해 동구의 관광지, 축제, 주요 소식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담당하는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대전에 거주하는 대학생(휴학생 포함)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된 참가자들은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동구 홍보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구는 서포터즈 전원에게 웰컴키트를 제공하며, 월별 미션 수행 시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활동자로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구청장 표창이 수여된다.
지난해 활동한 ‘DG프렌즈 2기’는 ▲대전 동구동락 축제 및 대전 빵축제 홍보부스 운영 ▲인쇄UP아트페스티벌 참여 및 홍보 챌린지 출연 ▲124건의 사회관계망(SNS)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올해로 3기째를 맞이한 ‘DG프렌즈’는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동구 관광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동구의 다양한 관광 명소와 소식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하며, 구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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