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가 대표 복지 브랜드 '천사의 손길' 사업을 올해도 본격 추진한다. 구는 2025년도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민선 8기 동안 100억 원 모금을 목표로 복지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계획은 후원자 예우를 강화하고, 나눔을 통해 위기가구의 새로운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는 ▲홍보 강화 ▲후원자 예우 ▲신뢰 기반 모금 ▲맞춤형 지원 등 4대 전략을 마련해 후원자, 수혜자,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구조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후원 내역을 적극 홍보하고 감사 영상 제작, 나눔 유공 표창 등을 통해 후원자의 공헌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또한, 매월 정기 후원하는 ‘천사가게’ 활성화를 위해 공직자들이 릴레이 방문 및 홍보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아울러 후원자 모바일 설문을 통해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평가와 환류 과정을 거쳐 기부 여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천사의 손길이 나눔의 상징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후원자 여러분의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더욱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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