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철학과 과학, 인문학과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융복합 강연을 마련한다.
유성구는 4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7개 공공도서관에서 ‘도서관에서 한 걸음 시작’을 주제로 2025년 상반기 공감인문학 강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연은 ▲4월 3일 김신지 작가의 ‘일상을 기록하는 방법’(구즉도서관) ▲4월 5일 백정엽 작가의 ‘시작이 어려운 사람을 위한 뇌과학’(전민도서관) ▲4월 9일 김지용 작가의 ‘정신과 진료를 망설이는 사람들에게’(원신흥도서관) ▲4월 12일 김상현 작가의 ‘당신은 결국 해낼 것’(노은도서관) 등으로 구성됐다.
이어 ▲4월 17일 김동식 작가의 ‘작가가 되는 이야기’(유성도서관) ▲4월 19일 유병욱 작가의 ‘일상 속 빛나는 순간을 발견하는 감각’(진잠도서관) ▲4월 26일 김민섭 작가의 ‘올해는 조금 더 다정해져도 됩니다’(관평도서관) 강연이 예정돼 있다.
특히, 지역 인문 단체 스투디아 후마니타티스(Studia Humanitatis)와 협력하여 ‘AI와 더불어 살기’ 강연을 개최한다. 이 강연은 4월 4일부터 5월 23일까지 매주 금요일 유성도서관에서 열리며, AI의 능력과 한계, 인간과의 상호작용 등 AI 시대의 삶을 조명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강연 신청은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각 공공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인문학과 과학이 만나고 AI 시대를 깊이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민을 위한 풍성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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