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이장우 대전시장, 배드민턴 전용구장 건립 약속…지역 체육 활성화 의지 밝혀

이장우 대전시장이 22일 열린 제8회 대전광역시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 개막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22일 열린 제8회 대전광역시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 개막식에서 대전시에 배드민턴 전용구장을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는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장우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대전 야구장 1루 쪽에 18면 규모의 배드민턴 전용구장을 마련하고, 펜싱 경기장도 함께 건립할 예정"이라며 “향후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종합체육관보다는 종목별 전용 시설 구축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불편함이 해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선종 대전시배드민턴협회장은 환영사에서 “지난 4년간 대전 배드민턴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이번 연임을 계기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이 시장의 계획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멋진 경기를 펼치길 바라며, 지역 배드민턴 발전과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격려했다.

민병직 대전시체육회 사무처장 역시 축사를 통해 “대전시 체육회도 배드민턴 활성화를 위해 협회와 적극 협력하겠다"며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김동문 대한배드민턴협회장은 “대전시가 대통령기 등 전국 규모의 대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유선종 협회장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의 발전을 기대했다.

행사에는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과 민경배 대전시의회 의원을 비롯한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하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배드민턴 활성화와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