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공공보건의료지원단(단장 안순기·충남대병원 예방의학과 교수)은 지난 20일 행정동 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대전·충청 보건의료빅데이터 공공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협의체는 2021년 출범해 대전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충남 공공보건의료지원단(단장 김영택·충남대병원 예방의학과 교수), 충북 공공보건의료지원단(단장 이영성·충북대 의과대학 교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충청본부(본부장 김연숙) 등 지역 기관들이 참여하고 있다. 협의체는 지역의 보건의료 정책 개발과 현안 해결에 필요한 빅데이터를 제공하고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관련 기관 및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진행한 정신질환 필수의료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할 연구 계획과 빅데이터 통계 활용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다.
특히 대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마약류와 향정신성 의약품의 사용 실태와 관련한 신규 연구계획을 발표하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빅데이터 활용 등 관련 기관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안순기 단장은 “협의체의 협력을 통해 필수의료 연구를 확대하고 지역 의료서비스의 질적 성장을 이끌겠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는 향후 대전·충청 지역 보건의료 정책 개발과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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