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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환경상’ 수상자 공모…4월 21일까지 접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제29회 '대전광역시 환경상' 수상 후보자를 오는 4월 2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전시는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하여 매년 지역 내 환경보전에 이바지한 시민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해오고 있으며, 이번 공모는 1997년 제정된 이래 29번째로 열리는 행사다.

공모 대상은 환경의 날 기준으로 대전시에서 1년 이상 거주하거나 활동한 시민, 기관, 단체로, 환경보전에 기여한 이력이 있어야 한다. 심사는 ▲생활ㆍ자연환경 ▲연구ㆍ개발 ▲홍보ㆍ봉사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수상자는 전문가로 구성된 환경상 심사위원회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환경대상 1명, 환경상 2명이 선정되며, 시상식은 오는 6월 5일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열릴 예정이다.

응모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대전시 홈페이지(시정소식)에서 응모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4월 21일까지 대전시 환경정책과(☎042-270-5414)에 제출하면 된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환경을 지키는 일은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라며, "대전의 푸른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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