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지역 물가안정과 소비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오는 4월 25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말하며, 대덕구는 가격 적정성, 위생 상태, 청결도 등을 평가하는 현지 실사를 거쳐 신규 업소를 지정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생활 밀접 업종의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이다. 단, 프랜차이즈 등 가맹사업자의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
선정된 착한가격업소에는 인증 현판이 부착되며, 약 100만 원 상당의 운영 물품 또는 운영비가 지원된다. 아울러 구 차원의 홍보 지원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대덕구청 경제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덕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합리적인 가격과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확대를 통해 지역 물가안정을 유도하고, 지정 업소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사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착한가격업소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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