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는 봄철 연휴와 행락철을 앞두고 오월드의 안전을 시민과 함께 점검하기 위해 '안전점검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전도시공사는 매년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오월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해왔다. 올해는 보다 투명하고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일반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참여단 제도를 도입했다.
시민참여단은 대전도시공사 직원들과 함께 현장 점검에 나서 공사의 점검 절차를 직접 확인하고, 놀이시설, 동물원, 조경 등 시설 전반에 대한 의견과 개선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다.
공사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제안된 개선 의견이 현장에 적용될 경우, 실질적인 안전 강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모집 기간은 3월 24일부터 4월 11일까지이며,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대전도시공사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안전관리단(042-530-9115)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신청서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받으며, 참여단으로 선정된 시민에게는 별도의 안내를 통해 활동 일정이 통보될 예정이다.
정국영 사장은 “공공시설의 안전은 시민의 참여와 신뢰 위에서 완성된다"며 “이번 시민참여단 운영을 통해 오월드의 안전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도시공사는 이번 시민참여형 안전점검을 통해 시민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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