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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교수 대상 진로취업지도 역량 강화 간담회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25학년도 제1차 '진로취업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수 교육 및 간담회'를 25일, 56주년기념관 중회의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취업전담교수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진로취업 가이드 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김세준 국민대학교 겸임교수가 초청돼 'NCS 직무능력중심 기반 학생 진로·취업지도 가이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참석 교수들과 간담회를 이어갔다.

한남대학교는 학생 개개인의 진로 설계와 취업 지원을 위해 학과별 취업전담 교수를 위촉해 수시 상담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으며, 단과대학별 컨설턴트 상담제도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승철 한남대 총장은 "대학의 가장 큰 목표는 학생들을 고급 인재로 양성하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것"이라며, "취업전담 교수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학생들이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유승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취업 시장 속에서 교수님들이 학생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강점을 발견하고 맞춤형 취업지원을 위한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한편 한남대학교는 2025년부터 고용노동부 주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에 선정되어, 졸업생을 위한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 현직자 멘토링, 심층상담, 사후관리 등을 포함한 통합적 취업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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