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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민체전 성공 기원… 롯데칠성 등 지역 기업 후원 릴레이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2025년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지역 기업들의 따뜻한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충주시는 26일 롯데칠성음료(대표 박윤기)로부터 총 1천만 원 상당의 현금 및 물품 후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롯데칠성음료는 충주시청을 방문해 현금 500만 원과 음료 500만 원 상당을 기탁하며 대회의 성공을 기원했다.

롯데칠성음료는 1950년 창립 이래 ‘칠성사이다’로 국민 음료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으며, 2014년 충주시 대소원면에 생산공장을 설립해 지역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4년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코엑스가 공동 주관한 국내 최대 식품박람회 ‘푸드위크 2024’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식품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날 함께 참여한 ㈜금성에이브이(대표 김성호)와 자원㈜(대표 이운하)도 각각 300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하며 힘을 보탰다.

음향·방송 장비 및 CCTV 전문업체인 ㈜금성에이브이는 충북 최초로 공공조달 시장에 오디오 앰프를 공급한 기술 기반 기업으로,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충주시 용탄동에 위치한 자원㈜은 도로교통 안전시설물 및 디자인 제품 전문 제작업체로, 메시형 울타리, 디자인형 펜스, 버스 승강장, 자전거 보관대 등 다양한 공공시설물을 생산·설치하고 있다.

충주시체육회 진용섭 회장은 “기업들의 따뜻한 후원이 2025 충북도민체전의 성공 개최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도민 화합의 장이 될 충북도민체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준 기업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감동할 수 있는 체육대회가 될 수 있도록 충주시가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롯데칠성음료, ㈜금성에이브이, 자원(주) 충북도민체전 후원금 기탁]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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