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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서구청장, 방위사업청 유치·대전 브랜드 가치 향상 기여 강조…이장우 시장 리더십 중심에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은 27일 대덕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2회 시구협력회의’ 모두발언에서 방위사업청 착공을 계기로 대전이 국방산업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의 리더십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서철모 구청장은 “지난 3월 11일 우리 서구에서 방위사업청 착공식이 있었다. 이는 서구의 자랑을 넘어, 대전이 명실공히 국방산업 클러스터의 중심이 되는 전환점"이라며 “이장우 시장께서 선두에서 빠른 추진력으로 이끌어주신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서 구청장은 “시장과 5개 자치구 구청장들이 함께한 지난 2년 8개월 동안, 시정 전반에서 수많은 도전 과제를 함께 해결해왔다"며 “그 결과 대전은 국가의 중심도시로 부각되었고, 도시 이미지와 브랜드 평판 또한 매우 긍정적으로 변화했다"고 말했다.

서 구청장은 또 “대전시가 브랜드 가치 상승을 이뤄낸 것은 전적으로 시장의 추진력과 리더십 덕분"이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의 이면에 이러한 시-구 간 협력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서 구청장은 “대전시 공무원들과 각 구청이 긴밀히 협조해, 시장이 해외 출국하는 기간 동안에도 산불 등 재난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박희조 동구청장, 김제선 중구청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최충규 대덕구청장 등 5개 자치구 구청장이 모두 참석했으며, 시-구 간 협력을 위한 13건의 안건에 대한 집중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논의 안건은 다음과 같다.

▲동구: 대청호 활성화 계획 수립 및 시-구 협력체계 구축

▲유성구: 생활체육시설 조성 사업 예산 지원 건의

▲중구: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시비 지원, 일반산업단지 대상지 지정

▲서구: 은행나무 암수 교체 식재공사 사업비 증액, 시립 청소년창의체험관 건립

▲구청장협의회: 재난안전상황실 전담인력 기준 인건비 증액, 어린이집 아동 필요경비 시비 지원 대상 확대, 2025년 개인형 이동장치(PM) 단속사무 지원

▲대덕구: 새일복합문화센터 건립 시비 지원

▲시 협조안건: 시 관리도로 청소업무 개선, 대형산불 특별 대책기간 운영 철저

대전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자치구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며, 지역 균형발전과 시민 중심의 행정 강화를 목표로 실질적인 정책 협력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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