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철모 국민의힘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12일 24시 돌봄센터 확대와 AI 교육 강화, 육아 소음매트 지원 등을 담은 교육·돌봄 공약을 발표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서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서 예비후보는 이날 공약 발표를 통해 공공도서관 및 마을도서관 확충, 서구형 24시 다함께 돌봄센터 추가 개소, 청소년 창의체험관 조성, 과학·AI 교육 콘텐츠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핵심은 부모와 아이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교육·돌봄 환경 구축이다.
서 예비후보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머물며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생활권 교육공간을 확대하겠다”며 공공도서관과 마을도서관의 돌봄 기능 강화를 약속했다.
이어 “방과 후 돌봄 공백을 줄이고 부모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교육·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서구형 24시 다함께 돌봄센터를 추가 개소해 야간 돌봄과 긴급 돌봄 수요까지 대응하는 체계를 만들겠다는 계획도 공개했다.
“맞벌이 부모가 안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서 예비후보는 “갑작스러운 야근이나 긴급 상황에서도 부모들이 아이 돌봄 걱정을 덜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아이 키우는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겠다”고 말했다.
청소년을 위한 미래형 교육 인프라 확대 방안도 제시했다.
서 예비후보는 “지역 과학자원과 교육자원을 연계한 청소년 창의체험관을 조성하겠다”며 “과학과 AI 교육 콘텐츠를 확대해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지역 안에서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노후아파트를 중심으로 육아 소음매트 지원 시범사업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서 예비후보는 “층간소음으로 인한 양육 스트레스와 이웃 간 갈등을 줄이고 보다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립유치원 원아들을 위한 건강 간식 지원 프로젝트도 추진해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학부모 부담 완화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 예비후보는 민선8기 들어 전국 최초로 다자녀가구 재산세 50% 감면 제도를 시행한 점도 언급했다.
그는 “서구가 저출생 대응 정책의 선도 자치단체로 평가받고 있는 만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더욱 촘촘하게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부모의 걱정은 줄이고 아이들의 가능성은 키우겠습니다.”
서 예비후보는 “아이를 키우기 좋은 도시는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도시이고 미래세대가 자라기 좋은 도시”라며 “아이들의 웃음이 넘치고 부모의 걱정은 줄어드는 서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미래세대가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돌봄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저출생과 맞벌이 가정 증가, 돌봄 공백 문제가 지역사회 주요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서 예비후보는 생활밀착형 교육·돌봄 정책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가족 친화도시 조성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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