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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경남·경북 산불 현장에 인력·장비 집중 지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소방본부는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대형 산불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발령된 국가 소방동원령에 따라 경남과 경북 지역의 산불 진화에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대전소방본부는 지난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경남 산청 지역에 소방인력 128명과 소방차량 42대를 투입해 산불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어 3월 24일부터는 경북 의성에 소방인력 107명과 소방차량 28대를 추가 투입했으며, 25일부터는 경북 영덕에 소방인력 8명과 차량 4대를 지원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주요 산불 발생 현장에서 진화 작업이 계속 진행 중이며, 대전소방본부는 완전한 진화가 이뤄질 때까지 인력과 장비 지원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추가적인 산불 확산 방지와 신속한 진화를 위해 전국 소방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대전소방본부는 평상시에도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정기적인 훈련과 예방 활동을 실시하며, 시민들에게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및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강대훈 대전소방본부장은 "국가 재난 상황에서 소방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가용 가능한 모든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산불 진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가 소방동원령이 해제될 때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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