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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도선 서구의회 의원 “서구청, 체육회관 공약 변경·소통 부족으로 주민 불신 키워” 질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의회 손도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월평1·2·3동, 만년동)이 서구청의 민선 8기 주요 공약 변경과 주민 소통 부족 문제를 강하게 비판했다.

손 의원은 28일 열린 서구의회 제2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구정질문에서 “서구체육회관 설립과 갈마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사업 등 민선 8기 공약의 갑작스러운 변경은 주민과의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손 의원은 특히 “서구체육회 사무실을 갈마체육관으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주민 의견 수렴 절차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다"며 “공약 변경 시 주민 의견이 반영되지 않아 주민들의 피해가 우려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투명하고 실질적인 주민 협의 없이 공약 변경이 추진되면 주민들의 혼란과 불신만 깊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손 의원은 변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과 관련해 “주민설명회가 형식적으로 운영되어 주민 의견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며 “주민 참여와 소통을 강화해 정책 추진 과정의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손 의원은 마지막으로 “구민이 정책 결정의 진정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의견 수렴과 책임 있는 행정을 펼쳐 달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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