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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수 서구의회 의원 “공공체육시설 운영 적자, 현실적 개선책 시급”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의회 강정수 의원(더불어민주당, 가수원·도안·관저1·2·기성동 지역구)은 28일 열린 제288회 서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공공체육시설의 지속적인 운영 적자로 인해 지자체의 재정 부담이 심각해지고 있다"며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요구했다.

강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 "공공체육시설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필수적인 시설이지만, 시설 이용 증가에 따라 운영 적자가 심각한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강 의원은 ▲합리적인 요금 체계 마련을 통한 운영 효율성 증대 ▲기업 후원 및 광고 수익 등 다양한 수익원 발굴 ▲정부와 광역자치단체의 재정 지원 확대 및 공모사업을 통한 추가 재정 확보 등을 해결 방안으로 제안했다.

강 의원은 "공공체육시설이 단순한 여가 공간에서 벗어나 주민 복지의 필수적 기반 시설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집행부의 적극적이고 현실적인 정책 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강력히 촉구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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