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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마을과 학교 연계한 맞춤형 교육 ‘유성온(On)마을별’ 본격 추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대전광역시교육청과 협력해 학교와 마을을 연계한 지역 맞춤형 교육사업 ‘유성온(On)마을별’을 본격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유성온(On)마을별’은 민·관·학이 협력하여 학교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마을 교과과정을 개발하고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 이름에 포함된 ‘On’은 켜다·살아있다의 의미와 모든 학생을 포용하는 ‘온’의 중의적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마을별’은 유성구의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빛나는 별이 되기를 바라는 뜻을 담았다.

올해는 3월부터 7월까지 대전지족중학교와 대전송강중학교에서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대전지족중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작사와 안무를 창작해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지족스토리On 뮤직&댄스’가 진행된다. 대전송강중학교는 마을과 학교를 탐방하며 사진과 그림, 글을 활용한 독립출판물을 만드는 ‘송강아트로그북’을 추진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학생들이 마을과 깊이 소통하며 배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사회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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