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의회 이금선 교육위원장(국민의힘, 유성구4)은 최근 대전용산초등학교를 찾아 가칭 ‘용산2초’ 신축공사 설계 학부모 설명회에 참석해 학부모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대전대덕 공공지원민간임대아파트 공급촉진지구 개발사업에 따라 예상되는 학생 수 증가에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총 355억 원이 투입되는 용산2초는 유성구 용산동 752번지 일대에 신설될 예정이며, 이날 설명회에서는 학교 설계 내용과 향후 추진계획 등이 학교 구성원들과 공유됐다.
이금선 교육위원장은 대전시교육청에 신축공사 설계 용역을 적극 추진할 것을 요청함과 동시에, 설명회에서 제기된 ‘지하주차장 확대’와 ‘학생 진입 동선 개선’ 등 학부모들의 의견이 설계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 위원장은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배울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용산동 학교 신축과 관련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관련 기관과 부서가 협력한 결과 현재 설계까지 진행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 개교까지 한 치의 차질도 없도록 지역구 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가칭 ‘용산2초’는 당초 학교 부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지난 2022년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 그리고 사업자 간 협약 체결을 통해 현재 부지를 확보했다. 학교는 오는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설립이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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