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서구 입법정책개발연구회'(대표의원 최미자)가 3월 31일 서구의회 간담회장에서 3월 월례회를 열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돌입했다.
이 연구회는 최미자 의원을 중심으로 간사 정홍근 의원, 전명자·정현서·서지원·최병순 의원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 2025년 한 해 동안 서구의 지역소멸 가능성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에 대한 선제적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이날 월례회에서는 연구회의 연간 세부 활동 계획과 정책 연구용역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서구의 지속적인 인구 감소 문제를 진단하고, 지역소멸의 주요 원인을 분석하며, 국내외 대응 사례를 토대로 서구에 적합한 맞춤형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방점이 찍혔다.
연구회는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월례 회의뿐만 아니라 외부 전문가를 초청한 토론회, 간담회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심층 연구를 이어갈 예정이다.
최미자 대표의원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가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서구 역시 이러한 흐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을 위해 다양한 관점에서 연구를 이어가고, 지역 경제와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전략 수립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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