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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강형석, 대전의 새로운 일꾼으로 반드시 필요”…막판 총력 유세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민의힘 이상민 대전시당위원장이 1일, 강형석 대전시의원 보궐선거 후보와 함께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찾아 선거운동 마지막 날의 소회를 전하고 강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 위원장은 “오늘이 선거운동 마지막 날이기에 강형석 후보와 함께 이 자리를 찾았다"며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총력을 기울여 유권자들에게 다가갔고, 강형석 후보가 지역을 위해 꼭 필요한 인물임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보궐선거는 단순한 자리를 채우는 선거가 아니다"라며 “정치 혐오와 중앙 정치의 갈등이 지역에까지 미치는 현 시점에서, 지역정치를 바로세울 수 있는 인물이 강형석 후보"라고 강조했다.

강형석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예비후보 등록 이후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시민 한 분 한 분을 만나 뵈었다"며 “따뜻한 인사, 손을 잡아주신 시민들, 응원해준 아이들 모두가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선거운동은 단순한 홍보가 아니라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배우는 과정이었다"며 “그 사랑을 이제 시의회에서 정책과 실천으로 돌려드리고 싶다"고 다짐했다.

사전투표율 저조에 대해 이상민 위원장은 “5.18%라는 수치는 예상을 밑돌았다. 원래 보궐선거는 본선보다 낮지만, 이번엔 정치 혐오와 중앙 정치의 갈등이 극심해지며 투표 의지가 많이 위축됐다"고 분석했다.

또한 “지방자치는 중앙 정치의 영향을 받지 않고 독립적으로 운영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지방정치의 역량을 강화하고 제도적으로 보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부정선거 음모론이 투표율에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당 내부에서도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지만, 이번 투표율 저조는 정치 전반에 대한 실망감이 주된 원인"이라며 “결국 정치의 신뢰를 회복하는 길은 지역 일꾼을 제대로 세우는 데 있다"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마지막으로 “강형석 후보는 정치에 염증을 느끼는 시민에게 신뢰를 회복시킬 수 있는 참된 인물"이라며 “막판까지 투표 참여를 독려해 국민의힘이 건강한 대안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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