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원 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1일, 조국혁신당 문수연 후보가 청년 유권자들을 겨냥한 마지막 총력전을 펼쳤다. 문 후보는 이날 조국혁신당 강경숙 국회의원과 함께 충남대학교와 카이스트 학생식당을 찾아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실력 있는 정치'를 내세웠다.
문 후보는 이공계 출신 변호사라는 특성을 강조하며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두려움 없는 미래, 대전의 새로운 변화를 위한 선택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카이스트 총학생회의 정책 질의에 성실히 응답한 문 후보는, 진로와 연구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며 맞춤형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1000원 아침밥' 정책의 지속적 확대와 함께 이공계 대학생을 위한 취업·연구 지원을 공약으로 내세워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문 후보는 생물 동아리 학생들과 식용곤충을 주제로 과학 토론을 벌이며 이공계 출신 정치인의 전문성과 친근한 소통 능력을 동시에 드러냈다. 현장에서는 “전문성과 진정성이 느껴졌다"는 반응이 나왔다.
그는 “지난겨울부터 쉬지 않고 뛰어왔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제는 대전시의회에도 진짜 일할 사람이 필요하다"는 말로 지지를 호소했다.
문 후보의 마지막 유세는 1일 오후 6시, 장대네거리에서 조국혁신당 황운하 국회의원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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