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이 정림동 공굴안에 조성 예정인 공영주차장을 두고 “주민 편의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철모 구청장은 지난 3월 31일 정림동 공굴안 주차장 예정지를 직접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주차장 조성 계획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그는 "정림동 일대의 주차장 부족 문제는 오래된 지역 현안이었다"며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실질적 해결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월평공원 인근 공동주택 입주 증가로 인한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정림동 공굴안 지역에 총 22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민간투자방식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총 사업비 약 12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 구청장은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은 단순한 인프라 확충이 아닌, 주민 생활환경을 직접 개선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주차장이 완성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서구청은 향후에도 정림동과 유사한 주차 문제를 겪고 있는 지역들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주차장 조성 사업을 검토 중이며, 지속적인 주민 소통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도시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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