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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래 유성구청장, 민주주의 회복 위해 윤 대통령 파면 필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심판을 앞두고 “민주주의를 지켜냅시다"라고 호소하며,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손글씨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정용래 구청장은 “4월 4일 오전 11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심판이 이루어질 것"이라며, 직접 작성한 ‘윤석열 파면’ 문구 손글씨 사진을 게시했다.

이번 릴레이 캠페인은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의 지목으로 정 구청장이 참여하게 됐으며, 정 구청장은 다음 참여자로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과 박정현 충남 부여군수를 지목했다.

이 캠페인은 지난 3월 강수훈 광주광역시 시의원이 헌법재판소의 선고 지연에 문제를 제기하며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는 문구를 손글씨로 작성해 SNS에 게시한 것을 시작으로 확산됐다. 이후 더불어민주당 소속 지방자치단체장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오는 4월 4일 오전 11시,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번 판결이 향후 정국 흐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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