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청 사격부,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서 금빛 총성]
청주시청 사격부,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서 금 3·은 1·동 3 쾌거
[청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청주시청 사격부(감독 강문규)가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26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총 1,709명이 참가한 대규모 대회로, 청주시청 소속 선수들은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보이며 팀의 저력을 과시했다. 정유진 선수는 10m 런닝타겟 정상과 혼합 종목에서 금메달 2개를 차지하며 대회 2관왕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또 박하향기, 조은영, 송채원, 전채이 선수가 출전한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하며 팀에 세 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50m 소총 3자세 개인전에서는 송채원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고, 같은 종목 단체전에서는 송채원, 전길혜, 조은영, 전채이 선수가 동메달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장하림, 성윤호, 강교성, 목진문 선수가 출전한 50m 권총과 25m 센터화이어권총 단체전에서도 각각 동메달을 추가하며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청주시청 사격부는 오는 4월 21일부터 창원에서 열리는 ‘제7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를 대비해 고강도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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