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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5 결초보은CUP 전국유소년클럽축구대회’ 성황리 개최

[보은타임뉴스=한정순 기자] 보은군은 ‘2025 결초보은CUP 전국유소년클럽축구대회’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보은스포츠파크 축구장과 생활체육공원 인조축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한국스포츠클럽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보은군이 후원했으며, 축구 저변 확대와 체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대회에는 전국의 유소년 축구 꿈나무 48개 팀, 총 376명의 선수가 출전해 열띤 경합을 펼쳤다.

경기는 8세부터 12세까지 연령대별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8세부는 7인제, 9세~12세부는 8인제로 팀을 구성해 경기를 치렀다. 대회 첫날에는 각 연령대별로 2개 조로 나뉘어 리그전이 펼쳐졌고, 둘째 날에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승부를 가렸다.

이틀간 진행된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으며, 선수단과 가족, 관람객 등 약 3,000여 명이 보은군을 찾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보은군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스포츠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이병길 스포츠산업과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유소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전지훈련지와 각종 대회 유치를 위해 양질의 체육시설 유지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2025 결초보은CUP’ 대회에서 경기에 열중하는 유소년 선수들 ]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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