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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까이, 충주에서 하나로” 제19회 충북 장애인도민체전 개막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제19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 충주에서 2,300여 명 선수단 열띤 경쟁 펼친다.

 
[25년 장애인도민체육대회 개회식]

충북도내 장애인 체육인들의 화합과 열정의 장인 제19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가 오는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충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충청북도장애인체육회와 충주시장애인체육회가 공동 주관하고 충주시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도내 11개 시·군에서 2,3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뜨거운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25년 제19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 충주(선서 모습)]
[25년 제19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 충주(선수대표, 심판대표 선서 모습)]

올해 대회는 육상, 탁구, 보치아, 볼링, 역도, 슐런, 게이트볼 등 16개 정식 종목과 1개의 시범 종목(수영) 포함 총 17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장애인 체육의 저변 확대와 함께 지역 간 교류 및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5년 장애인도민체육대회 궁도 대회]
[25년 장애인도민체육대회 배드민턴 대회]
[25년 장애인도민체육대회 슐런대회]

대회의 슬로건은 “더 가까이, 충주에서 하나되는 충북도민"으로, 스포츠를 통해 장애의 장벽을 넘어서는 희망과 연대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개회식은 24일 오전 10시 호암체육관에서 열리며, 장애인 댄스팀 ‘해피플로우’와 가수 곽지은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해 시군 선수단 입장, 대회사 및 축사, 선수·심판 대표 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폐회식은 25일 오후 1시 같은 장소에서 열려 대회기를 차기 개최 시군에 전달하며 마무리될 예정이다.

 

충청북도는 이번 대회를 위해 개최 시군에 운영비 1억 원을 지원,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선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도 마련했다.

 

대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도내 장애인 체육인의 역량을 한껏 발휘할 수 있는 무대가 되기를 바라며, 충북도민의 응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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