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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충북장애인도민체전 힘찬 출전… 15개 종목 180명 참가

[제천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제19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가 지난 24일 충주시 호암체육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제19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 개최, 제천시 장애인 선수단 출전]

이번 대회에는 총 17개 종목에 약 2,3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한 가운데, 제천시 장애인 선수단은 게이트볼 등 15개 종목에 총 180명의 선수단이 출전하며 강한 도전 의지를 드러냈다.

 

개회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과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장애인체육회 임원 4명이 현장을 찾아 제천 선수단을 직접 격려하고,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되기를 기원하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 시장은 “여러분이야말로 제천의 자랑이자 희망"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즐기면서 대회에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천시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시장님과 의장님의 격려 덕분에 선수들의 사기가 한층 높아졌다"며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겠다"고 했다.

 

한편, 지난해 진천에서 열린 제18회 대회부터는 시군 종합 순위를 정하지 않고 종목별 순위만 집계하고 있으며, 제천시는 당시 금메달 6개, 은메달 7개, 동메달 7개를 획득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뒀다.

 

올해 대회에서도 제천시 선수단은 육상, 역도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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