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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민 의원 “6월 3일, 국민이 주인인 나라 반드시 연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대전 동구)은 12일 대전 중구 으능정이 거리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정식에서 “이상한 놈들이 권력을 사익과 탐욕에 써온 시대는 이제 끝나야 한다"며 “6월 3일,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새로운 대한민국이 열린다"고 강조했다.

이날 출정식은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선거대책위원회 주최로 개최됐으며, 장 의원은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하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장 의원은 연단에 올라 “지난 3년, 지난 6개월은 마치 120년을 버틴 듯한 고통의 시간이었다"며 “그러나 그 긴 어둠의 터널이 이제 끝나가고 있다는 희망이 우리 앞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밤이 가장 어두울 때 새벽이 온다. 우리는 이미 싸워서 이겨냈고, 이제 다시 싸워 이길 준비가 되어 있다"며 지지자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특히 장 의원은 “국민의 세금을 자신들의 돈벌이 수단으로 삼고, 국민을 위한 정치는 뒷전에 밀어놨던 저들로부터 권력을 되찾아야 한다"며 “이번 선거는 단순한 투표가 아니라, 국민이 주인임을 선언하는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이재명 후보가 지금껏 경청의 자세로 국민과 함께 걸어온 이유는 단 하나, 국민이 주인이기 때문"이라며 “겸손하게 듣고, 국민의 고통에 귀 기울이며 함께하는 후보와 함께 반드시 승리하자"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장 의원은 “이번 선거는 전쟁이자 축제다. 우리가 주인임을 확인하고, 행복한 미래를 위한 대전환의 축제를 함께 만들자"며 “시민 여러분, 함께 승리합시다!"라고 연설을 마무리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박정현 상임 선대위원장을 비롯해 박범계, 장종태, 박용갑, 황정아 의원, 허태정 전 대전시장, 김용복 한국노총 대전본부 의장, 김용태 전 ETRI 원장직무대행 등 민주당 주요 인사와 시민 수백 명이 대거 참석해 이재명 후보의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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