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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의원, 내란 끝내고 이재명과 새 나라 건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국회의원(대전 서구갑)은 12일 대전 중구 으능정이 거리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정식에서 “이번 대선은 내란세력을 심판하고 진짜 대한민국을 재건하는 역사적 분수령"이라며 윤석열 전 대통령과 국민의힘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출정식은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선거대책위원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장 의원을 비롯해 박정현 상임선대위원장, 박범계·장철민·박용갑·황정아 의원, 허태정 전 대전시장 등 지도부와 당원, 시민 수백여 명이 참석해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결의했다.

장 의원은 “정상적인 경선 절차를 무시하고 하룻밤 사이 대선 후보를 바꾸고 또 다시 되돌리는 코미디 같은 정치가 국민의힘 내부에서 벌어지고 있다"며 “이 막장 드라마의 배후는 바로 윤석열"이라고 지목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 3년은 정치·경제·외교·안보·민생 전 분야에서 국가를 위기로 몰아넣은 총체적 실패였다"고 규탄했다.

그는 특히 “윤석열은 영구집권을 꿈꾸며 쿠데타를 감행했고, 이는 명백한 내란 행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국민들이 빗속에서, 눈 속에서 거리로 나와 싸운 끝에 윤석열을 파면시켰지만, 내란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며 “그들은 권모술수로 내란을 연장하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검사와 판사가 짜고 치는 고스톱으로 윤석열을 석방시켰고, 우리 당 대선 후보 제거를 시도하며 대법원까지 사법 쿠데타에 가담했다"며 “하지만 우리는 흔들리지 않고 당당히 맞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의원은 “국민은 더 이상 불의에 침묵하지 않는다. 내란세력과 이 무도한 정권을 심판하고, 이재명 후보와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라는 것이 국민의 명령"이라며 “이번 대선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통해 시대정신을 실현하겠다"고 역설했다.

끝으로 그는 “이재명 후보가 꿈꾸는 진짜 대한민국을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만들어내자"고 호소하며 연설을 마쳤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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