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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갑 의원 “폭망한 경제 살릴 사람, 이재명뿐이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대전 중구 국회의원은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2일, 대전 중구 으능정이 거리에서 열린 출정식에 참석해 “폭망한 경제, 추락한 국격, 늘어나는 실업자 문제를 해결할 유일한 해답은 이재명 후보"라며 강한 지지를 호소했다.

박 의원은 “이곳 중구는 제 청춘이 깃든 곳이자 정치의 뿌리"라고 강조하며, “젊은 시절 세계 챔피언을 꿈꾸며 훈련했던 한밭체육관이 인근에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지난 총선 당시 가장 열세였던 중구에 이재명 후보가 두 차례 방문해 힘을 보태주셨고, 그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며 이 후보와의 특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그는 “오늘 아침 거리 인사에서 시민들이 먼저 손을 흔들어 주셨다. 지난 총선 때보다 훨씬 뜨거운 반응이었다"며 선거 초반 분위기에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저 하늘처럼 파란 기운이 대전에서부터 전국으로 퍼져가고 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출정식 장소로 으능정이가 선정된 배경도 설명했다. “여기는 대전의 상징이며, 대전의 모태도시인 중구에서 대통령을 잉태하자"며, “이재명이 바로 그 주인공"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이번 조기 대선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책임으로 치르게 된 것이며, 국민 혈세 5천억 원이 투입되는 큰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현재 대한민국의 위기 상황을 수치로 지적했다. “전국에서 폐업한 자영업자 수가 100만 명, 청년 실업자 수는 120만 명에 달한다"며 “외국에서 우리나라 돈 환전을 거부하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 이게 국격이 아니고 무엇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지도자는 오직 이재명"이라며 “그러나 이 후보 혼자서는 안 된다. 여러분의 진심어린 한 표, 한 표가 모여야만 가능하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끝으로 “선거는 말이 아닌 실천"이라며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은 다시 일어설 수 있다. 한 분 한 분이 가족과 이웃을 설득해 반드시 승리의 길을 열자"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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