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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대전시의회 의원 “복지관, 지역사회 연결하는 핵심 허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한영 대전시의회 의원(국민의힘·서구6)이 급변하는 복지 환경 속에서 지역 복지관의 역할 강화를 강조하고 나섰다.

이 의원은 12일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열린 ‘서구 지역복지 현안점검 및 발전방향 의견청취 간담회’에서 좌장을 맡아 “복지 수요가 날로 복잡해지고 다양화되는 지금, 복지관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 기관을 넘어 지역사회의 연결망을 구성하는 핵심 허브"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역사회의 고령화, 1인가구 증가, 장애인 복지 수요 확대 등 변화하는 복지 현안에 민감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복지관이 중심에 서야 한다"며 “복지 정책은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완성되어야 하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은 서구 복지정책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영선 월평종합사회복지관장을 비롯한 서구 관내 3개 복지관장들과 대전시 정수현 지역복지팀장, 최현숙 노인복지과장, 노상권 장애인복지과장, 서구 정순영 복지정책과장, 나기일 노인장애인과장이 참석해 지역 복지 현안을 두고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눴다.

이 의원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는 행정 혼자만으로는 이룰 수 없으며, 복지관과의 협력, 민간의 참여가 반드시 동반돼야 한다"며 “대전이 진정한 일류 복지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의회 차원에서도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각 자치구별 지역복지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현장 중심의 복지정책 수립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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