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의회(의장 김동수)는 미래세대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방자치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25년 유성구 청소년의회'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의회민주주의의 핵심인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유성구 관내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13세부터 18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5월 12일부터 7월 11일까지 네이버 폼([https://naver.me/58Nliqht)을](https://naver.me/58Nliqht%29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으며, 신청자 중 약 15명의 청소년이 선발되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선발된 청소년들은 지방자치와 관련한 심화 교육을 이수하고, 직접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굴해 정책을 제안하는 한편, 실제 지방의회의 안건 심의 및 의결 과정도 체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현실적인 정책 제안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수 유성구의회 의장은 "이번 청소년의회 운영은 미래 유권자인 청소년들이 지방자치의 중요성을 체득하고,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제안하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정책은 실제 의정활동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의회 의사팀(042-611-2645) 또는 청소년운영기관인 해본사람들(042-587-121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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