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이 13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2025 Dream & Job 일자리 NEW 365 매칭데이’에 참석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열정과 도전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대전시교육청과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한 가운데, 지역 내 12개 직업계고 학생과 기업 관계자, 주요 기관장 등 3,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개막식에서는 주요 내빈의 축사와 개막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이어 채용설명회, 유명 유튜버 특강, 직업계고 졸업생들의 토크콘서트 등이 이어져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조 의장은 “지난해 전국 직업계고 졸업생의 평균 취업률이 55.3%인 반면, 대전은 61.1%로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성과를 기록했다"며, “이는 학생과 교사, 기업 관계자 모두의 협력과 노력이 만든 소중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대전시의회는 직업계고 취업지원과 기능경기대회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연계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로 연결될 수 있도록 촘촘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의장은 끝으로 “직업교육은 더 이상 대안이 아닌, 미래를 이끄는 핵심 축"이라며, “직업계고 학생들이 당당하게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