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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어르신 체육이 최고의 복지입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과 지역 공동체의 유대를 위해 대규모 생활체육행사를 개최하며 고령화 시대의 모범적 복지 모델을 제시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4일 대전 중구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25 어르신 생활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한 노후를 영위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복지의 출발점"이라며, 어르신의 건강과 활력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는 대전광역시체육회가 주최하고, 5개 자치구 대표 어르신들과 단체·기관 관계자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게이트볼, 궁도, 배드민턴, 댄스스포츠, 생활체조, 탁구 등 총 6개 종목의 구 대항전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장우 시장은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과 임직원 여러분의 수고에 감사드린다"며, “박희조 동구청장, 서철모 서구청장,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참석해 주신 부구청장들과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박용갑 국회의원에게도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시장은 어르신 버스 무료 이용 정책을 언급하며 “70세 이상 어르신들이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하며 체육활동 등 외부 활동을 자유롭게 누리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버스 기사들이 어르신 승객이 많아 힘들다고 하시지만, 그만큼 대전시의 정책이 잘 작동하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평가했다.

이 시장은 “요즘 어르신들의 평균 수명이 여성은 87세, 남성은 82세를 넘기고 있어 건강한 장수가 중요한 시대"라며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더 활기찬 삶을 살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장우 대전시장은 “오늘 하루 안전사고 없이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건승과 건강한 노년을 기원하며 발언을 마쳤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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