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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갑 의원, UN 기준 65세까지 청년…100세 시대 건강한 삶 강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박용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대전 중구)은 1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25 어르신 생활체육대회 개회식에 유일하게 참석한 국회의원으로서 무대에 올라, 고령화 시대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전환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용갑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UN이 발표한 생애주기 기준에 따르면 18세부터 65세까지가 청년이고, 66세부터 79세까지가 중년, 80세부터 99세까지가 노년으로 분류된다"며 “여기 계신 많은 분들이 사실상 청년이나 중년의 범주에 속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 같은 UN 발표가 이미 10년 전 제시된 기준임을 설명하며,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날, 연령에 구애받지 않고 활기찬 생활과 지속적인 운동을 통해 누구나 건강하고 활발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에 국회의원은 저 혼자 참석했지만, 이장우 대전시장의 배려 덕분에 이렇게 인사 말씀을 드릴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자긍심을 가지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대회는 대전광역시체육회 주최로 충무체육관에서 열렸으며, 지역 단체장과 기관장, 어르신 체육 동호인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게이트볼, 궁도, 배드민턴, 댄스스포츠, 생활체조, 탁구 등 6개 종목에 걸쳐 구 대항전 형식으로 진행됐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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